_ photologue by seame song  







뛰어다닌 3박 4일 북경 여행기 13 - 서태후의 여름 별장, 이화원의 가을
















이화원
















여기까지는 위풍당당. 서론.










 



 








 




 






























아늑하고 여성스러운 우아한
마지막 ㅁ자 모양 안뜰? 지나면





 

어마어마한 '인공' 호수가 말을 잊게 한다.












 

통로 양쪽 바닥의 돌그림?은 연속무늬가 아니었다.
소박한 도안이 재밌어서 정말 뛰다싶이 대부분 찍어왔다.

2012/12/14 - 뛰어다닌 3박 4일 북경 여행기 14 - 웅장함 속 소박함, 이화원의 바닥 그림




































































웅장함, 우아함, 아기자기, 소박함을 모두 가지고 있는 곳이었다.
만든이의 노고가 부담스럽게 다가올 만큼.






2012. 12. 14. 18:42 | A | Trips Ab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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