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비오는 날에도 거리에서 망치질 하는 사람












Jonathan Borofsky, Hammering Man


나의 아니무스는 이 작품의 이미지보다 더 둔탁한 한 덩치하는 소소한 일엔 흔들리지 않는
시장통 대장간에서 말 없이 땀흘리며 일하는 대장장이다.









2013. 1. 24. 11:20 | A | People










 


TISTORY 2010 우수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