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제주도 이야기 11 - 두, 두 사람.




제주시의 어느 재미난 보도블록.



살짝 삐져나온 봄.
난 이런 소박한 그림이 좋다.
많은 이들이 집착하는 세련되거나 럭셔리한 것, 무슨 의미가 있나.
이번 여행을 끝내며 많은 생각이 오고 갔다.

단기기억 장애를 가진 두 분을 만나고 돌아오는 길.









2013. 3. 13. 10:58 | A |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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