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짧고 긴 제주도 이야기 9 - 고산리 풍경





 

제주추사관(→클릭)을 뒤로 해서 오른 쪽, 다음 왼쪽 길로 가면 큰 길이 나온다.
길 건너지 말고 고산성당 가는 버스를 탄다.
( =차귀도 가는 길.)








추사관 다녀온 후라 세한도와 겹쳐 보인다.




 

게스트하우스 근처에서 전화를 하니 3 시 지나야 문을 연다고...
배낭 두고 가볍게 돌아다닐 생각이었는데, 근처 정자에 앉아 준비해간 늦은 점심.





발 가는데로 돌아다닌다. 한라산을 봤으니 당연 바닷가로.

















당산봉. 오를까말까 망설이다 오르지 않고 그냥 간다.
잘 그린척 하는 못그린 그림이 정겹다.








흰둥이 오징어가 이날 주인공?
























 

다시 하는 말, 사진은 진실하지 않다. 현지는 사진의 이런 분위기가 아니다.
내 고향 제주가 점점... 특히 바닷가가 심하다.

난개발과 음식점 생활하수 그대로 배출 되는 쓰래기 버려진 바닷가.
















 












 

 









2014. 4. 21. 12:26 | A | Trip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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