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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긴 제주도 이야기 13 - 차창 밖 풍경 4






아침에 비가 제법 내렸다. 잠시 걷기로한 올래길 일부 구간은 포기하고 제주시까지 버스로 주욱 그냥 간다.
창문은 비와 먼지가 뒤섞여 흐릿했지만 열심히 찍어두길 잘했다. 부드러운 필터효과가 생겨 오히려 보기 좋아졌다.

































































제주시다.




  




시간이 많이 남아 게스트하우스에 들려 짐을 가볍게 추린 다음 다시 버스를 탔다.




















2014. 4. 21. 21:39 | A | Trip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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