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느긋한 냥, 관악산 길냥이

 

 

 

 

관악산에 있는 길냥이, 뫼냥이. 다가가도 피하지 않는다.

정상 가기 전에 봤던 녀석. 오랫동안 먹이 주는 나를 봐도 잠시 긴장하는 우리 동네 길냥이에 비해 참 편안해 보인다.

 

2014/07/22 - 여름 빛에 끌려 관양능선 따라 오른 관악산

 

 

 

 

정상 보고 난 후 내려가는 길... 다른 녀석?

 

 

 

요 녀석도 편안해 보인다.

 

 

 

 

 

 

잘 있어...

 

 

 

 

 

 

 

 

 

 


2014. 7. 22. 17:25 | A |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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