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자연미와 인공미

 

 

여의도 지나 동작대교 부근.

 

여의도 벚꽃이 궁금해, 작년에 후회했음에도 자전거 끌고 다시 가봤다.

덕분에 가까운 안양천 조용한 벚꽃이 더 돋보였다.

 

 

 

 

 

 

 

 


2012. 4. 17. 09:29 | A |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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