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놀람 호주 여행기 38 - 맬번의 거리 풍경 1














        도로공사 중일 때 저런 피켓 들고 아저씨들이 서있다. 그것을 미리 알려주는 교통 표지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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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한 쌍은 Bruce Armstrong의 작품. 건물은 Hyatt Hotel 이라고 인스타그램 친구가 알려줬다.


































         Flinders Street Station 한 모퉁이. 벽화가 재밌다.




        야라강.




         Alexandra Gardens란다. 안들어가 봤다. 내가 서있던 지라는 물론 들어가봤던 빅토리아 국립화랑 NGV.
         2012/07/23 - 놀람 호주 여행기 32 - 빅토리아 국립화랑, NGV




        쓰래기 수거 트럭에 인형이 주렁주렁 ??? 난 왜 궁금하면 추측만할까. 저기 아저씨들에게 물어봤으면 좋았을 것을.




                           




         로보트 얼굴.




        로보트 얼굴 둘. 사실 많았다.







2012. 7. 27. 12:50 | A | Trips Ab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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