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아기 길냥이의 구르기




                      아기 길냥이 네 마리 중 제일 붙힘성이 있는 녀석. 



















         먹이 챙겨주다 가끔 마주치면 이야기를 나누곤하는 뾰쪽 구두. 까다로운 내가 1 년에 몇 명 볼까말까한 보기 드믄
         멋쟁이. 이웃 눈치 안보고 냥이들이랑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다고. 겁쟁이인 나는 사료 주자마자 도망치는데...



         잘 있어. 내일 비 오면 잘 피하렴.




                     아쉬워서 또 찰칵.




         잘 있어. 또 만나.








2012. 9. 15. 20:15 | A |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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