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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다닌 3박 4일 북경 여행기 7 - 자금성, 고궁박물관 2
















                    귀한 자리는 역시 어렵다. 많은 사람들 비집고 들어가 겨우 찍는다.



                     문의 장식이 예쁘다.















                    



                   다음 구역(?)으로 가려면 문을 지나 간다. 문을 지나면 양쪽으로 내려가는 계단 사이 한 가운데에 
                   부조장식의 큰 돌이 놓여있다. 이 돌은 이어진 조각이 아니라 한 덩어리라 옮기려면 큰 일이란다.
                   미적인 의미도 있겠지만 실권자의 힘을 과시하려는 의도가 느껴진다.



























                     안쪽으로 갈수록 점점 감성적인 분위기로...

































2012. 11. 23. 12:13 | A | Trips Ab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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