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대전, 한가롭게 미술관 거닐던 날




            처음 방문. 함께 전시중인 소피 칼의 작품, 좋았다.









            어린이나 성인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 진행 중. 대전 지역에 산다면 꼭 가봐야할 전시.









            흐믓한 마음으로 나왔다. 미술관 자체도 멋있다. ↑



            바로 옆에 시립 미술관. 외관은 "헐" 소리 나오게 지어놨다. ↓


             전시는 좋았다. 조혜진, 김민영 작가 작품 좋았다.















 

시간이 남아서 자전거 빌려 타고... (내가 생각해도 내 모습이 웃겼을 것 같다.)
그동안 작품 때문에 매일 타던 자전거 거의 못탔었다. 어쨌거나 기분 좋았다.




             대전역.
             빌린 전동드릴 공구함은 잃어버리지 않게 꼭꼭 챙기며 (경주에서 아끼는 검정 양모 목도리 잃어버렸다.ㅜㅜ)
             대전역 유명 맛집인듯한 빵집에서 한참 줄서서 튀김 소보로 한 상자 구입. 집에서 먹어보니 별로. 함께 구입한
             야채빵이 더 맛있었다.








2012. 12. 6. 14:01 | A | ART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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