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부처님 오신 날 25일 전, 미리 가본 조계사는












 












부처님 오신날 준비중인듯, 무척 분주한 모습이었다.





그런데 처음 보는 하얀 등 ??
(멋있다 !!!)



 

물어봤다. 돌아가신 분을 위한 등이란다.
































2013. 5. 16. 12:11 | A | ART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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