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엿보기, 그들의 삶 2







아기 길냥이 까망이.








하얀 의자가 있는 마당은 길냥이들 돌보지도 않지만 내쫓지도 않는다.
그래서 사료는 이 근처에 갖다 놓는다.























아기의 아빠 냥이. 똑똑한 녀석이다. 알고 지낸지 오래 돼서 정이 들었다.
갓난 아기 때 모습 ↓
 









오른쪽, 까망이 엄마 꿈꿈이.





눈을 다친 것 같았지만 며칠 후엔 괜찮아 보였다.
발을 쩔뚝거리다가도 괜찮아지고... 튼튼한 녀석.




길냥이들은 갓난아기 시절 지나면 뿔뿔이 흩어져 지낸다.
아기 냥이 4 마리 중 요즘 내 눈엔 두 마리만 보인다.
 







 

2013. 9. 2. 14:28 | A |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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