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서울의 한 쪽, 세상의 한 귀퉁이 1



 



버스 기다리는 사람들 춥지말라고 바람막이를 설치해 놨다.
바람막이를 통해 바라본 거리.

어쨌거나 다들 열심히 산다.
그 흔적이 보인다.








2014. 2. 10. 16:34 | A | Ordinary Flavor










 


TISTORY 2010 우수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