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차창 밖으로 바라본 거리 3










도시의 멋. 셔터를 꾹꾹 아무렇게나 누르기만하면 보기 좋은 그림이 나온다.

버스 유리엔 필름 같은 게 붙어있다. 윗 부분은 진하다.
때와 얼룩은 덤. 그 덕을 본다. 어디까지나 내 취향.





이 카메라로 찍은 사진 올릴 때, 처음엔 하늘과 사람을 분리했었는데 앞으로는 한꺼번에.










스님 초상권이 자동 보호?  얼굴 부분 버스 창유리 반사.




할머님과 스님 여러 모로 대비.




































X100s 로 찍은 사진 모두 보기 → 클릭








2014. 3. 13. 18:46 | A | Ordinary Flavor










 


TISTORY 2010 우수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