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쓰레기 아니야, 내겐 소중한 보물이야. 추억이야.






















웃긴다. 흑백 설정으로 찍은 것처럼 보인다. 내 옷장 열어봐도 이렇다.


산에서 줏은 것 선물 받은 것, 구입한 것, 먼지, 등 등 등. 

성당은 1991년 Peru Lima 길거리에서 구입한 것. 같은 날  버스 타고 city tour, 신호대기할 때 창 근처에서 촬영 중이었는데 산지 얼마 안된 Cannon Camera를 창 밖에서 강탈해 갔다. 헐!

 KBS 1TV, "안데스 8,000km 적도에서 파타고니아까지", 엄홍길이 부럽다. 내가 갔던 곳도 나온다. 잠시 추억해 봤다.










2014. 3. 18. 11:59 | A | T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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