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엿보기, 그들의 삶












































근처 공원, 가끔 김치 담글 때 나오는 채소 자투리를 갖다 주기도 한다.
토끼의 해 부터 구청(?)에서 돌보는 녀석들. 청소 좀 해주징.











2014. 3. 20. 20:54 | A | Dif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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