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봄의 윤곽선 2




 



앞으로 봄을 얼마나 만날 수 있을까?
부친 닮았으면  세 번. 모친 닮았으면 스무 번 넘게...







Yoshikazu Mera - J. S. Bach : Widerstehe doch der Sünde, BWV 54, I. Aria









세 번이면 좋겠다.
두 번이어도 좋구.








2014. 3. 28. 12:47 | A | Plant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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