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짧고 긴 제주도 이야기 2 - 공항에서 공항으로







 

최저가 비행기로... 간다.
대신 지정좌석은 따로 없다. 창가에 앉고 싶으면 미리 줄 서서 기다려야 한다.
영~ 줄서고 싶지 않은 분위기라 포기하고 맨 나중에 탔다.
한 가운데 낑겨 앉았다.




 

덕분에 재미난 구도를 얻었으니 언제나 나쁜 경우란 없는 것 같다.




순식간에 제주시.




























2014. 4. 19. 09:33 | A | Trip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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