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지구의 소리를 듣고 있는 길냥이

 

 

 

 

 

몸짓이 재미난 녀석이다.

잠 자는 모양이 제목처럼 보인다.

 

 

 

 

앞 글에 썼듯이 오랫만에 고향?을 다시 찾은 녀석인 걸 확인하고 나니

정이 더 간다.

 

2014/07/10 - 지난 5 년 동안 지켜본 길냥이 가족 족보 정리

 

 

 

 

사람 새끼나 짐승 새끼나 자는 모습 바라보면 왜 짠~한지.

 

 

 

작은 인기척에도 눈을 뜬다. 원래 그런 건가? 험난하게 살아와서 그런건가?

그 동안 얼마나 고생했을까?

 

 

 

 

 

 

 

 

 

 

 

 


2014. 7. 10. 19:49 | A |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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