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땀은 지나가는 바람이 식혀줄 거야

 

 

 

 

 

 

 

 

 

 

과자를 주고 계신 할머니께서 앞의 글에 나오는 상처 입은 맷토끼가 낳은 새끼라고 알려주신다.

요녀석 어미가 옆에 있었는데 사진이 잘 안나왔다. 궁금하면 ↓

 

2014/07/24 - 뒷동산 하얀 토끼 이야기

 

 

 

 

 

 

 

 

김민기 - 봉우리

 

 

 

 

 

 

 

 

 

 

 


2014. 8. 1. 13:48 | A | Ordinary 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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