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작년 4 월 한 달 동안의 같은 자리, 1 년 365 일 바라본 풍경 중에서...

 

 

 

 

 

 

 

 

어쩌다 가끔 미련한 작품을 하고 싶을 때가 있다.

 

 

 

 

 

1년 내내가 궁금??

https://www.youtube.com/watch?v=IrUWUQHlV3o&list=PL0IarjKnyZV6vlaE6AwG1F9djhkHYtejD

 

 

 

누가 차분히 보겠는가. 그걸 알면서도 했다.

역시 전시장에서 이 작품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런 경우를 대비해 준비했던 한 눈에 볼 수 있게 4 계절을 추리고 추린

요약본을 가지고 이러쿵저러쿵 했다.

 

 

이 작품을 전시했던 15 번째 개인전 관련 소식 → http://artree.tistory.com/35

 

 

 

 

 

 

 

 


2015. 4. 14. 15:07 | A | ART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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