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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8 주마등과 함께 태백산 1,567m 올랐던 날 2
2011.01.11 홍천 공작산 887m 헤매기 8
2011.01.03 야생의 발자국과 함께 했던 강화의 진강산 443m
2010.12.21 경북지역 3번째 산행은 김천 황악산 1,111m
2010.12.14 다시 찾은 도봉산, 험하고 아찔하지만 재미있는 Y계곡, 신선대 산행기
2010.12.10 경북지역 두 번째 산행, 구미 금오산 976m
2010.11.30 폭신사뿐 그러나 정상에서 반전, 강원도의 가리산 1,050m 4
2010.11.16 90 번째 산행기, 서울근교산이 되어버린 춘천 대룡산 899m
2010.10.26 아늑한 억새 능선길 산행, 경기도의 민둥산 1,008.5m
2010.10.19 같은 길로 다시 오른 북한산 백운대
2010.10.12 안개 속 거닐다 신선 되던 날, 금수산 1,016m 산행기
2010.10.05 안개비 속 숲길 오르던 날, 방태산 1,444m 산행기 2
2010.09.28 바다의 멋과 맛을 아우를 수 있는 내변산 산행기 2
2010.08.26 뒤늦은 산행기 2, 가벼우나 가볍지 않은 오서산 4
2010.08.25 뒤늦은 산행기 1, 마이산 산행, 탑사 답사기 2
2010.05.18 다른 길로 다시 오른 명지산 1,267m 2
2010.05.11 팔당 한강 절경 바라보며 가볍게 했던 서울근교산 용마산 산행 4
2010.05.04 재미있는 재미있는 산행, 중부의 금강 서대산 903.7m 4
2010.04.13 야생화로 유명한 서울근교 천마산 산행기 8
2010.04.06 다람쥐도 비둘기도 사람을 피하지 않는 관악산 다시 오르기 4
2010.03.30 강원도 춘천 수리봉 산행기, 연엽산 산행 실패기
2010.03.23 아주 가벼운 서울 근교산행, 고려산 436m 오르던 날 6
2010.03.09 안내판 하나 없던 번암산 산행기 2
2010.02.23 경기도의 지리산 국망봉에서 처음 만난 눈꽃잔치와 눈꽃비 8
2010.02.09 강촌의 강선봉, 검봉산, 봉화산 종주기
2010.01.26 촛대봉은 촉대봉
2010.01.19 극기훈련 같았던 대구 팔공산 종주, 갓바위에서 동봉 1,167m까지 10
2009.12.29 웅장함을 만끽했던 무등산 서석대 - 안양산 백마능선 종주기 2
2009.12.22 가늘고 짧게 했던 서울 근교산 종주, 무의도 호룡곡산 - 국사봉 6
2009.12.07 가늘고 알맞게 했던 서울 근교산행, 수리산 종주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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