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6 까칠한 녀석의 지난 날엔 4
2009.09.01 알 수 없는 사각형
2009.07.26 사람 없는 보도
2009.05.28 나무가지와 병 하나
2009.05.06 작업장의 흔적 1 2
2009.01.20 우연이 만든 그림이 왠만한 그림보다 더 재밌다.
2009.01.20 사람 발자국과 자전거 바퀴 자국
2008.06.20 자연이 만들어 놓은 monotype
2008.06.05 어떤 흔적 3
2008.03.18 벽, 어떤 흔적
2008.03.11 새 발자국과 직선 2
2008.03.07 굳어버린 새 발자국, 사람 발자국
2008.03.07 추상화 같은 스크래치와 얼룩
2008.02.27 작은 새 발자국과 큰 새 발자국 2
2008.01.07 오래된 주택가 골목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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