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자유와 구속




















 

몇 번 지나간 길인데 이런 울타리가 있었구나.

사진으로 다시 보니 새가 두 가지 상황으로 보인다.
자유롭게 나는 모습과 날 수 없게 묶여 있는 모습으로.
기왕이면 자유를 불 수 있게 마음을 다스려야겠다.

기분 나쁜 건( 늘 기분 나쁘게 하는 건 사람이다.)
신경 쓰지 말아야지... 신경 끄자.















 



2014. 5. 12. 11:28 | A | Dif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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