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구담사 아기 흰둥이와 엄마 흰둥이
몸짓이 닮았네 가족 아니랄까봐.
어제 산행길에 만난 흰둥이들. 먼저 다가와 정겹게 군다. 산에서 내려와 가지고 있던 간식을 나눠 주었다. 받았으면
고맙습니다, 해야지 사진 찍을 시간도 안주고 냅다 뛰어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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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26. 10:01 | A |
Ordinary 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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