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노을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이곳 지나면 하늘공원








오랜 세월 바라볼 때마다 사람이 배출할 수 밖에 없는 곱지못한 필연에 대해 생각하게 했던 난지도. 기왕 변할 거라면 좀 더 멋스러웠더라면 좋았을 것을.  생각보다 상당히 넓었다.








Nikon D200






2008. 12. 9. 09:49 | A | Trip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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