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새 아기 길냥이의 아빠랑 엄마
참! 사진 찍었었지, 생각나 뒤져 봤다. 얘가 아빠. 못듣던 냥이 울음 소리가 들려 내려다 봤었다.
며칠 눈에 띄더니 그 후론 영... .
아래 쪽이 엄마. 홀로 남은 얜 그래서 표정이 늘 울적했던 거야 ???
둘의 아기 냥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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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9. 20. 19:00 | A |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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