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황희 정승의 신주를 모신 옥동서원
들어갈 수 없어서 대문 틈으로 들여다 보았다.
오른쪽으로 돌아가 보았다. 옆집 민가가 서원의 일부 같았는데 콘테이너 방?이 보이고 첫번째
사진의 회보문에는 十자형 형광등 틀이 박혀있는 것이 보이고... 관리가 아쉬워 보였다.
서원에서 바라본 마을. 어차피 힘겨운 인생살이. 서울 사람만 불쌍해.
LEICA D-LU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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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14. 15:37 |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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