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2026년, 해가 그린 그림.

 

 




해가 그린 그림.
20260105

 

🎵 윤상, "한 걸음 더"




*


이럴수가! 공사장 가림막 그림자 맞아?
유난히 하얗게 보이는 선은, 넓은 붓으로
물감으로 그은 것처럼 보인다.
이 가림막을 만든 사람은 알고 있었을까?
알고 있을까?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고 있다는 것을?

 

 

*

 

나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해야겠다.



 

 

 

 

 

 

*

 

 

겨울 빛 때문에 신기한 그림자가 더 고왔던 날.

그 겨울 기온 때문에 배터리 방전이 빨리 일어나 버렸다.

그렇지 않았더라면 멋있는 새 때가 내 정면으로 다가온 영상을 둘, 건졌겠지.

그랬더라면 새 때에 빠져, 이번 영상을 만들 생각은 안 했을지도 모른다.

 

 

 

*

 

 

 

 

 

*

 

 

이런 식으로 음악과 제목을 정할 때마다

"직접화법" 을 어이없어하던 후배 작가가 생각난다.

이번 건, 직접화법인가?

생각해 보았다.

얼핏 그런 것 같지만 그렇진 않다.

 

 

*

 

직접화법이 유치한가?

그렇지 않다.

 

 

 

 


2026. 1. 23. 14:46 | A | Light and Sha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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