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조심성 믾은 길냥이





 

그릇에 담아주면 좋은데 경비 아저씨가 치워버리신다.
어쩔 수 없이 맨 땅에 쏟아 준다.

야성의 자생력을 내가 빼앗아 버렸으니 책임져야겠지...
먹이 줘볼까 생각하는 분들, 함부로 시작하지 마셈.






 



뒤의 코 밑이 까망 녀석은 조심성이 지나치다.
















2013/05/21 - 새로 태어난 아기 길냥이들

찾아보니 태어난지 일년이 되어가는구나.
다른 식구들은 각자 새로운 영역 찾아갔나 보다.
가끔 한 마리씩 찾아오곤 한다.









2014. 3. 20. 19:41 | A |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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