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어떤 흔적, 도시의 먼지와 풍경





 

뭘 붙혔다 뗀 거야? 모르지만 이런 흔적도 재밌고
모르는 사이 비집고? 덤으로 찍혀있는 왼쪽 먼지도 재밌다.
먼지가 되기까지의 여정과 사연을 상상해 보면 그도 귀하다.

-서울, 어느 버스 정류장에서 -















2014. 6. 19. 17:04 | A | Ordinary 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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