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4 도시의 구석진 시간 2
2011.10.24 헤이리의 한 때
2010.01.01 어떤 흔적 6
2009.12.31 가릴 수 없는 빛 3
2009.12.16 경계를 넘나들다 2
2009.09.01 알 수 없는 사각형
2009.07.26 사람 없는 보도
2009.05.06 작업장의 흔적 1 2
2009.03.17 굵은 세로 줄은 ?
2009.03.13 저 나무에도 싹은 돋아나고
2009.02.27 결국 모두 사람이 만들어낸 선
2009.01.20 十과 X, A B R V Y ... 시간이 만든 그림
2009.01.20 우연이 만든 그림이 왠만한 그림보다 더 재밌다.
2008.10.21 전선에 묶여 있던 거대한 새는 날고 싶었다
2008.09.21 실
2008.06.28 무질서도 질서다
2008.06.05 어떤 흔적 3
2008.03.18 벽, 어떤 흔적
2008.03.14 야구 연습장에서
2008.03.11 새 발자국과 직선 2
2008.03.07 추상화 같은 스크래치와 얼룩
2008.02.18 야구 연습장에서
2008.01.26 설치작품 같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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