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비 오는 날은 어떠니?
내가
냐옹~
하자 올려다 보는 엄마 냥이. 낮에 먹이 갖다 줄 땐 안보이더니.
냥~, 여기 봐봐!
...
늘 말이 없는 엄마 냥이.
냥~. 여기야, 여기.
알아보고는
내게
냥~
,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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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10. 18:07 | A |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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