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Astor Piazzolla - Oblivion
Al Di Meola
연주
Astor Piazzolla - Oblivion
이만큼 아이러니한 곡 제목은 없는 것 같다.
가방이나 옷주머니에서 가끔 지난 날의 음악회나 영화관이나 미술관이나 고궁 입장권이 나올 때가 있다. 여행 가방 같으면 여러 해 전 비행기표도... 오늘도 그랬다. 주머니에 잡히는 이건 뭐지? 들여다 보면 생각은 어느 새 잃어버린 시간을 찾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_ photologue by seame song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2010. 2. 25. 23:53 | A |
Sky
티스토리툴바
_ photologue by seame song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