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따뜻한 자리 찾아 올라 앉았네, 아기 길냥이 둘.
그닥 깔끔하지 못한 아랫집. 그 덕을 보는 냥이들. 예전엔 날 보면 후다닥 멀리 도망치더니 요즘엔 한 녀석은 그냥
있고 나머진 조금만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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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29. 21:20 | A |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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