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가을 한 가운데 앉아 있는 꼬마 길냥이 둘
며칠 전 물 줬더니 맛있게 머리 맞대어 마시던 냥이들. 새로 이사온 사람들이 바쁜지 무심한지 정원엔 아무런
변화가 없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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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9. 11:06 | A |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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