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서로 몰라보는 아빠 냥이와 아기 냥이
빠양~ 삐양~ 우는 소리가 들려 내려다 봤다.
앗! 쟤는 분명 아빠 냥이.
서로 몰라보는 것 같다. 아빠 냥이는 그냥 옛 짝꿍 생각나 찾아온 듯. 망원렌즈라 발돋움하고 찰칵. 꼬리가 잘렸다.
먹이 주려고 내려가 봤다.
아빠 엄마 함께 있는 모습 보기
가고 있다.
잠시 후 어미 등장. 아기는 엄마만 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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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21. 11:56 | A |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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