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아기 냥이는 통돌이
오늘은 배가 부른지 먹이 갔다 줘도 시큰둥하니 모른 척, 이 통에 올라 앉는다. 나만 보면 냥냥
거렸던 이유가 오로지 먹이 때문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럼 그렇지... 섭섭.
제게 뭘 바라셨
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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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28. 11:53 | A |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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