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El Camino de Santiago 여행기 - Burgos 에서 Santiago 까지 20 - 마실 물 agua potable
예민한 편인데 다행히 길에서나 Bar, Albergue 등에서 물을 받아 마셔도 아무 탈이 없었다.
수돗가 중 예쁜 곳이 많았는데 꾸준히 사진 찍을 생각을 못했던 게 아쉽다.
이것은 폐쇄된 자리. 가끔 이런 곳이 있었다. 회화작품 같아 멋있어서 한 컷. 다시 봐도 멋있다.
[ LEICA D-LUX3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_ photologue by seame song
2008. 5. 13. 12:17 | A |
Camino De Santiago
티스토리툴바
_ photologue by seame song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