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가까이 다가가면 더 멋있는










                    직박구리는 사진으로 자세히 보면 참 잘 생겼다.









 
 
 
 
 
Jorge Cardoso가 연주하는 자작곡,  Milonga

좋아하는 곡이다. 
왠만한 고수들도 후반부가 좀 이상하다고 느겼었는데
작곡가 연주를 들으니 알 것 같다. 
이렇게 느린 곡이었다니, 어쨌거나 감칠맛 난다.



덧붙히는 글.
"왠만한 고수들도 후반부가 좀 이상하다고 느겼었는데"
 다시 검색해보니 한 유명인의 초기 연주가 많은 사람들에게
작용을 했었다는 걸 본인의 해명의 글을 통해 알게 되었다.
지금은 작곡가의 의도대로 연주하고 있다고 한다.

오래 전 이 곡을 처음 접했을 당시 이 유명인 연주보다
초보 아들 연주가 더 마음에 들어 이상하다 했었다.
 
 




 
 
 
 
 

2011. 3. 5. 20:07 | A | Bird










 


TISTORY 2010 우수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