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겨울에 다시 찾은 눈 덮힌 마니산, 풍경과 새 발자국과 바람이 그린 동그라미
다소 험한 함허동천 정수사 방향 능선길 - 정상 - 첨성단 - 단군길. 약 4시간 30분.
하산하고 나니 다시 함허동천 주차장 가는 일이 문제였다. 뛰어가도 1시간 거리이고, 마을버스로
가도 한참 걸린다면서 어떤 친절한 분이 인천시내 가는 길에 태워주셨다. 한사코 안받으신다기에
손자로 보이는 꼬마에게 차비 쥐어주었다. 삭막한 세상만은 아닌 것 같다.
공유하기
URL 복사
카카오톡 공유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_ photologue by seame song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2009. 1. 27. 16:35 | A |
Mountain
티스토리툴바
_ photologue by seame song
구독하기
관리메뉴열기
개인정보
티스토리 홈
포럼
로그인
닫기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