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작은 새
새를 찍을 땐 모른다. 나무가지의 모양새가 얼마나 멋있는지.
찍을 땐 몰랐다. 초록과 빨강이 얼마나 예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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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3. 13:16 | A |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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