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S. Bach의 BWV 529 작곡 연도에서 사진을 찍은 날까지 278년을 1초 영상으로 만들어 본 출품작 중 하나다. 궁금하시면, 이 아니라 궁금하지 않아도 꼭 들려주세요.
- 손 (=사람) 이 할 수 있는 일은?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혼신을 다해 하고 있는가?
내가 평생 한 일 중, 댓가 없이 나와 가족이 아닌 모르는 남을 위해 했던 일은?
시간의 퍼즐을 보여주는 영상 작품이 두 점 더 있습니다.
송심이의 14번째 작품전
생각하는 퍼즐
세상은 모두 살아있는 퍼즐조각
작은 사진 짧은 영상
크고 긴 이야기
2011.9.28 수 - 10.7 금
오전 11시 - 오후 7시
crafts 아원
Tel 02-738-3482
인사동 쌈지길 건너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