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차창 밖 브라질 여행기 7 - 거리풍경과 그래피티


 


공식로고인가? 귀여운 우체부 아저씨.








저 그림은 주인장의 의도?








20년 전엔 정말 많았던 그래피티. 어떻게 저런 곳까지 할 정도였다. 그땐 즉흥적인 drawing이었는데 painting으로 정교해져 있었다.


























바닥, 규칙성과 불규칙성의 조화.

















예나 지금이나 짙은 색조 - 약간 낮은 명도의 높은 채도 - 단순한 디자인이 주조를 이루어 마음에 든다. 난 한국사람인데도 우리나라 도시의 디자인에 불만이 많다.


























신호등 디자인 Good!








사람들.








이 사진 위의 사람들은 멀리 보이는 여인 동상의 기단부다.
- 저 여인은 어떤 인물인지 나중에 찾아보고 덧붙히겠습니다.







2011. 10. 14. 10:56 | A | Trips Abroad










 


TISTORY 2010 우수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