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인 안내로 부인과 자주 간다는 최고층 단골 레스토랑의 지배인 허락을 받고 가게 주위를 빙글~, 한적하게 시내를 조망할 수 있었다.
흔히들 찾는다는 상 파울로 증권거래소 Edifício Altino Arantes 전망대는 한참 줄서서 기다려야 한단다. - 지금 검색해 보니 테러 방지 위한 신분증(여권) 제시, 얼굴사진 촬영 등등.
멀리 지구 반대편에서 우리 서울의 멋을 새삼 찐~하게 실감나게 회상.
헬기 등장. 난 헬기가 좋다.
가볼 분은 이곳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하고 구경하면 좋을 것 같다. 비용감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