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한강은 흐른다
자전거 탈 때만 늘 그렇다. 언덕이나 맞바람 거스르며 나갈 땐 괜히 창피해진다.
'언덕'과 바람에게' 창피하다. 왜 그런지는 좀 더 생각해 봐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_ photologue by seame song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2011. 12. 15. 18:51 | A |
Water
티스토리툴바
_ photologue by seame song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