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전시중인 작품이었구나





































 





















                     
                     어느 광고인의 작품라는 걸  검색해서 알게 됐다.
                     국립현대미술관 측에서 UUL국립서울미술관의 공사장 가림막에 전시할 수 있게 해 놓았단다. 

                     갤러리 현대에서 열리고 있는 젊은 날의 우상이었던 '이우환'전을 보고나서 지나가다가...





 


BAGDAD CAFE - Calling You by Jevetta Steele


마침 뉴스에 바그다드가 나온다. 오래 전에 봤던 감동적인 영화 BAGDAD CAFE가 생각난다. 음악도 좋고.
누군가에게 기쁨을 준 적이 있는가 반성하게 하는 영화.








2011. 12. 16. 20:58 | A | ART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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