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작은 새 한 마리




        언제 바라봐도 재밌는 나무가지의 구성. 왼쪽에 올챙이처럼 보이는 이름 모르는 아~주 작은 새. 카메라 꺼내는데 
        날아가 버린다.








2012. 1. 2. 20:02 | A |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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