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Segovia, Spain - 1








Aqueduct of Segovia (the aqueduct bridge)

마드리드 마지막날은 바르셀로나 행 저녁 비행기 시간 될 때까지 편하게 근처를 돌아다닐 생각이었다.  민박집에서 만난 Camino 걸었던 Pia라는 분 - 정말 좋은 분 -과 갑자기 Segovia에 가게 되었다. 오른쪽은 대단한 규모와 역사를 자랑하는 이곳의 상징인 수로라고 하는데 자세히는 다음 site 로
http://en.wikipedia.org/wiki/Aqueduct_of_Segovia


사진을 보니 Salvador Dali의 그림에 나오는 작게 그려진 인물이 생각 난다.

- 다녀와선 공항까지 서둘러야 했다. 저가 항공 뷰엘링의 탑승 gate는 번호 옆에 물음?표가 찍혀 있었다. 번호가 유동적이라는 뜻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꾀 멀리 떨어져 있는 gate로 바뀌어 있었다. 뛰어야 했다. 확인 안했으면 놓칠 뻔 했다.





2008. 5. 18. 05:00 | A | Trips Ab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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